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김민준이 허영만을 향한 팬심을 고백했다.
5일 방송된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배우 김민준이 출연해 강원도 고성으로 맛 기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허영만은 “오늘 처음 만나잖아요. 우리 근데 나를 보고 싶다는 애기를 했었다고?”라고 물었다.
김민준은 “아무래도 저는 아날로그랑 디지털 세대를 살았다. 70년대 생이니까 동네 책을 보러 갈 때 항상 선생님 책이 우선이었다. 선생님 작품 중에 제가 가장 빛나는 보배 같은 작품은 단편이었다. ‘동래학춤’ 일제강점기 때 얘기잖아요”라며 팬심을 고백했다.

이어 “2004년도에 단골이었던 만화책방에서 헌책을 구매했던 책이다”라고 했지만, 허영만은 “그거 단행본 안 나온 책이다”라고 받아쳤다.
김민준이 “구매했는데”라고 하자 허영만은 “안 나왔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당황한 김민준은 “그래서 제가 구매했었는데”라고 했고, 허영만은 “불법으로 찍은 모양이다”라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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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방송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