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소영 기자) 종합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김동현이 네 아이의 아빠가 된 소감을 전했다.
김동현은 5일 자신의 SNS에 "네 아이의 아버지가 되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동현의 세 자녀가 곧 태어날 막내의 초음파 사진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과 아내와의 다정한 투샷이 담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그는 "어느 순간 저희 부부 곁으로 또 한 명의 사랑스러운 아이가 찾아와 주었다"며 "매일 아침은 시끌시끌하지만, 그만큼 더 큰 행복 속에서 하루를 시작한다"고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앞으로도 더 좋은 아빠가 될 수 있도록 더 단단하게, 더 책임감 있게 살아가겠다"고 다짐했다.
앞서 김동현은 지난 4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 8주년 특집에서 넷째 임신 소식을 최초로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놀토'가 8주년인데 제 첫째 아이도 8살이다. '놀토'와 운명을 같이하고 있다"며 "이번 8주년에 맞춰 넷째가 생겼다"고 밝혀 출연진과 시청자들의 뜨거운 축하를 받았다.
2018년 6세 연하의 비연예인 아내와 11년 열애 끝에 결혼한 김동현은 이듬해 첫째 아들을 얻었다. 이후 2021년과 2023년에 각각 딸을 품에 안으며 연예계 대표 '다둥이 아빠' 대열에 합류했다. 이번 넷째 임신 소식으로 김동현은 네 아이를 둔 든든한 가장으로서 더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전망이다.
한편 김동현은 과거 각종 방송에서 정자 검사 결과를 고개하며 남성호르몬 1인자임을 자랑한 바 있다.
다음은 김동현 SNS 글 전문이다.
네 아이의 아버지가 되었습니다.
어느 순간, 저희 부부 곁으로
또 한 명의 사랑스러운 아이가 찾아와 주었네요.
매일 아침은 시끌시끌하지만,
그만큼 더 큰 행복 속에서 하루를 시작합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아빠가 될 수 있도록
더 단단하게, 더 책임감 있게 살아가겠습니다.
#막동이
사진=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