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방과후 태리쌤’ 가수 강남과 배우 최현욱이 문경의 따뜻한 이웃 사촌 정에 감동했다.
5일 전파를 탄 tvN '방과후 태리쌤'에서는 출연진과 방과후 연극반 아이들의 마당 캠핑 현장이 공개됐다.
최현욱과 강남은 마을 만물트럭에서 김치를 사려 했으나, 김치가 없다는 소식에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그때 두 사람의 대화를 듣고 있던 한 이웃 주민이 구원투수로 나섰다. 주민은 "묵은 것 좀 갖다 드릴까?"라며 선뜻 손을 내밀었고, 강남과 최현욱은 설레는 마음으로 이웃집을 방문했다.
이웃 주민은 "김치하고 참외장아찌하고 오이 좀 드릴게요"라며 양손 무겁게 정을 나누기 시작했다. 특히 묵은지를 통에 꾹꾹 눌러 담아주는 모습에서 문경 특유의 넉살 좋고 넉넉한 인심이 느껴졌다.

이웃 주민이 "자주 보니까 익숙해가지고 그냥 한 동네 사람 같네"라며 친근감을 표시하자, 강남은 어느새 문경 생활 2주 차임을 밝히며 "이제는 거의 마을 사람이죠"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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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과후 태리쌤' 방송화면 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