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현♥장정윤, '가난팔이' 가짜뉴스 숏츠·악플에 울컥 "친정아빠도 속아" [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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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05일, 오후 08:31

[OSEN=연휘선 기자] 배우 김승현, 방송작가 장정윤 부부가 '가난팔이'라는 악플에 억울함을 호소했다. 

김승현 부부는 5일 유튜브 채널 '광산김씨패밀리'에 '악플러+불펌 숏츠제작자에게 고통받는 김승현 가족'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승현 부부는 운전하며 이동하던 중 최근 유튜브 콘텐츠가 기사와 숏츠로 재생산 되며 악플에 시달린 일을 고백했다.

김승현은 "제가 부캐릭터 봉주르 김으로 어머니 캐리커쳐를 그려드리고 관상도 봐준다고 한 게 기사화되면서 '돈 못 벌어서 관상가가 됐다'는 식으로 퍼졌다"라며 억울함을 피력했다. 

장정윤은 이에 "'나가서 일을 해라' 이런 식으로 악플이 달리던데 저는 제 남편이 얼마나 성실하고 열심히 일을 하는지 안다. 그런데 꼭 집에서 노는 놈팽이 취급을 하니까 너무 속상하다"라고 털어놨다. 

나아가 그는 "경제적인 부분 부족함 없이 살고 있다. 김승현 씨가 행사도 하고 이러면서 돈을 버는데 마치 돈을 전혀 못 버는 살마처럼 얘기하니까 '가난팔이 하지 마라'이런 댓글도 봤는데 저희는 그런 적이 없다. 가난팔이 할 생각도 없다"라고 강조했다. 

급기야 장정윤은 "악플 중엔 이런 것도 있더라. '노가다라도 해야 육체가 멀쩡하지 집에서 분윳값 걱정하는 게 한심하다"라며 자극적인 숏츠에 달린 댓글에 "이런 걸 보면 밤에 잠이 안 올 정도로 속상하다"라고 호소했다. 

심지어 그는 "지인들도 속더라. 친정아빠도 '승현이 요즘 많이 어렵니?'라고 물어보시더라. 어른들이 숏츠를 많이 보시니까 그럴 때마다 더 속상하다"라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더했다. 

김승현은 과거 여자친구와의 사이에서 첫째 딸을 낳은 뒤 홀로 키우며 미혼의 싱글파파로 화제를 모았다. 그는 2020년 장정윤 작가와 결혼하며 둘째 딸을 낳고 유튜브와 방송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 monamie@osen.co.kr

[사진] 유튜브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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