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사랑을 처방해드립니다' 방송 화면 갈무리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박리원이 소이현과 한집에서 하룻밤을 보냈다.
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극본 박지숙/연출 한준서, 배은혜) 20회에서는 최민서(박리원 분)가 차세리(소이현 분)에 집에서 하룻밤 신세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동네 내 강도 소동에, 가게에서 혼자 지내는 최민서가 걱정된 양은빈(윤서아 분)은 공우재(김선빈 분)를 데리고 최민서를 데리러 갔다. 양은빈의 등살에 못이겨 최민서는 양 씨네 집에서 하룻밤을 보냈다.
양은빈의 집에 온 최민서는 차세리와 마주하게 되었고, 한눈에 서로를 알아보았다. 차세리는 "그 싸가지"라며 최민서의 방문을 달갑지 않게 여겼고, 최민서는 당황했지만, 하루만 신세 지겠다며 공손한 모습을 보였다.
최민서와 더욱 가까워진 양은빈은 차세리가 자신의 엄마가 새엄마 임을 밝혔고, 이에 최민서도 자신이 입양됐던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앞서 무당은 차세리에게 "남의 자식 키운다고 내 자식 버린 천벌을 피할 수 있을 것 같냐"라고 말해 차세리가 버린 딸이 최민서라는 추측이 계속된 가운데, 두 사람이 한 집에서 지내면서 차세리와 최민서의 진짜 관계에 대해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minyoung3929@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