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세' 신승훈, 미우새 섭외만 9번..."데뷔 후 헤어스타일 못 바꾸는 이유" [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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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05일, 오후 09:4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미운 우리 새끼’ 신승훈이 세월을 거스르는 '냉동인간'급 미모와 그에 얽힌 유쾌한 비화를 공개했다.

5일 전파를 탄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신승훈이 스페셜 게스트로 등장했다.

신승훈은 데뷔 이후 30여 년간 꾸준히 같은 헤어스타일을 고수해온 점에 대해 언급하며 “저도 놀랐어요”라며 한결같은 스타일 유지에 신기함을 표했다.

특히 다른 스타일을 시도한 적이 없냐는 질문에 신승훈은 “제가 8집 때 바람머리를 한 적이 있었어요”라고 운을 뗀 뒤, “그런데 팬들이 제발 그만하라고, 초심을 잃었다고 하더라”라고 덧붙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MC 신동엽은 신승훈의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를 치켜세우며 “진짜 냉동인간인데, 언젠가는 해동이 될 텐데”라고 너스레를 떨어 재미를 더했다.

또한 신승훈은 '미우새(미운 우리 새끼)' 제작진이 가장 탐내는 아들 섭외 1순위임을 인증하기도 했다. 신승훈은 “섭외만 무려 9번이나 들어왔다”라고 밝혀, 베일에 싸인 그의 싱글 라이프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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