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면 애국자" 김동현, 넷째아이 임신 소식..'다둥이 아빠' 대열 합류 [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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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05일, 오후 10:14

[OSEN=김수형 기자] 종합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김동현이 넷째 임신 소식을 전하며 ‘다둥이 아빠’ 대열에 합류, 애국자가 따로 없다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김동현은 5일인 오늘, 자신의  개인 SNS를 통해 넷째를 임신한 소감을 전했다. 

김동현은  “네 아이의 아버지가 되었습니다. 어느 순간, 저희 부부 곁으로 또 한 명의 사랑스러운 아이가 찾아와 주었네요”라며 직접 소식을 전했다.

특히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넷째 아이의 초음파 사진과 더불어, 연인에서 부부, 그리고 가족이 되어가는 과정이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기도. 사랑이 넘치는 사랑꾼 부부 모습이다. 

앞서 그는 지난 4일 방송된 놀라운 토요일에서도 이 사실을 깜짝 공개한 바. 8주년을 맞은 방송에서 김동현은 “첫째가 벌써 8살이 됐다. ‘놀토’와 함께 성장한 셈”이라며 운을 뗀 뒤 “저희 집에 넷째가 생겼다. 처음으로 말씀드리는 것”이라고 밝혀 출연진들의 축하를 받았다.

그는 “매일 아침이 시끌시끌하지만 그만큼 더 큰 행복 속에서 하루를 시작한다”며 “앞으로 더 좋은 아빠가 될 수 있도록 더 책임감 있게 살아가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이에 설인아, 넉살, 이시언 등 동료들의 축하도 이어지기도 했다.

네 아이의 아빠가 된 김동현을 향해 누리꾼들은 “애국자가 따로 없다”, “이 정도면 국가대표 다산 장려상”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축하를 보내고 있다.

한편, 김동현은 2018년 6세 연하의 아내 송하율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이미 세 아이의 아버지로서 유쾌한 ‘현실 육아’ 일상을 공개해온 그는, 넷째 소식까지 더해지며 진정한 ‘다둥이 아빠’로 거듭나게 됐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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