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변요한과 결혼 후 요리 관심..“시母에 김장 배우기로” (‘냉부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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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05일, 오후 10:1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티파니가 시어머니의 요리 실력을 자랑했다. 

5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서는 소녀시대 티파니와 효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효연은 티파니 결혼 소식에 대해 깜짝 놀랐다며 “특히나 파니는 결혼이나 하면 다행이다 싶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파니는 “왜냐면 일에 진짜 진심이다. 일과 사랑에 빠져서 언제 헤어나오나 싶었다. 그래서 진짜 놀랐다”라고 했다. 일보다 사랑을 택한 티파니는 “내 소중한 시간을 함께할 사람이 나타난 거죠”라고 수줍게 말했다.

또 김성주는 “주변에 말리는 사람 없었냐”고 물었다. 티파니는 소녀시대 막내 서현을 언급하며 “역시 막내가 갑자기 눈물을 흘리면서 ‘언니 못 보내’ 하면서 울더라. 그래서 제가 ‘서현아 나 37살이다’고 했다”라고 이야기했다.

특히 티파니와 변요한은 지난 2월 결혼식을 생략하고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돼 화제를 모았다.

티파니는 “결혼식도 중요하지만, 매일매일 하루하루 함께하는 시간이 중요해서 저희는 법적 부부를 먼저 했다. 빨리 같이 있고 싶었다”라며 혼인신고를 먼저 한 이유를 밝혔다.

티파니의 신혼집 냉장고가 공개됐다. 냉장고에는 요거트, 단백질 음료를 비롯해 각종 치즈, 땅콩버터 등이 담겨있었다.

세 번째 칸에는 간장 게장, 시금치, 진미채, 달걀말이, 멸치볶음 등 각종 나물 반찬이 있어 눈길을 끌었다.

효연이 “설마 파니가 (요리를)?”이라고 놀라자 티파니는 “아니요. 제가 아니고 시어머님 찬스로”라며 “요리를 너무 잘하신다. 항상 밥을 먹으러가도 한상 차림이다”라고 전했다.

직접 만든 요리 없냐는 물음에 티파니는 “없다”면서도 결혼 후 요리에 대해 관심이 많아졌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파트너(변요한)도 생기고 해서. 김장은 시어머니가 알려주시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mint1023/@osen.co.kr

[사진]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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