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미운 우리 새끼’ 개그맨 김준호와 김지민이 부모가 되기 위한 간절한 첫걸음을 뗐다.
5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결혼 10개월 차 김준호의 180도 달라진 일상이 공개됐다.
김준호와 김지민은 이번이 인생 첫 시험관 시도임을 밝혔다. 당초 두 사람은 자연 임신을 준비하려 했으나, 예상치 못한 난관에 부딪혔다. 작년 실시한 김준호의 정자 활동성 검사 결과가 생각보다 좋지 않았던 것.
이에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김지민의 어머니는 “괜히 자연 임신 시도만 하다가 세월만 까먹는 게 아닌가 싶기도 했다”며 솔직한 걱정을 털어놓으면서도, 지체 없이 시험관 준비에 들어간 결정에 안도하는 속내를 내비쳤다.

이어지는 방송에서는 김지민의 본격적인 난자 채취 과정이 그려졌다. 수술실에서 수면마취를 마친 후 나온 김지민은 비몽사몽한 상태에서도 아이를 향한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김지민은 “생각보다 빨리 깨서 놀랐다. 난자가 생각보다 많이 나왔다”며 안도 섞인 미소를 지어 보였다. 특히 김지민은 “난 결과가 좋을 것 같다”며 긍정적인 예감을 전해 현장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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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