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영, 결혼식 7개월 만에 겹경사 터졌다..."둘째 임신·D라인 공개"

연예

MHN스포츠,

2026년 4월 05일, 오후 10:34

(MHN 김소영 기자) 배우 이유영이 첫째 득녀에 이어 곧바로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며 두 아이의 엄마가 된다는 기쁜 소식을 알렸다.

이유영은 5일 자신의 SNS에 "다시 또 봄날. 얼마만의 친구들과 데이트인지. 살찐 임신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영은 활짝 핀 벚꽃 나무 아래에서 환한 미소를 지으며 봄날의 여유를 만끽하고 있다. 임신 중임에도 여전한 청초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날 소속사 에이스팩토리 측은 "이유영이 둘째를 임신했으며, 오는 9월 출산 예정"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유영의 행보는 그야말로 '겹경사'의 연속이다. 그는 지난 2024년 5월 비연예인 남편과 혼인신고를 마친 뒤, 그해 8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당시 출연 중이던 드라마 '함부로 대해줘'에 지장을 주지 않기 위해 종영 후에야 결혼과 임신 사실을 동시에 알려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후 출산 1년여 만인 지난해 9월 뒤늦은 결혼식을 올린 그는, 식을 치른 지 불과 7개월 만에 다시 둘째 소식을 전하며 다둥이 가족 대열에 합류하게 됐다.

올해 36세인 이유영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으로 2012년 데뷔 이후 드라마 '터널', '인사이더', 영화 '간신', '소방관' 등 장르를 가리지 않는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여왔다. 올해 1월에는 tvN 드라마 '프로보노'를 통해 시청자들을 만나는 등 일과 가정 모두를 잡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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