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요한♥'티파니 결혼 울면서 반대한 소녀시대 멤버 있었다..."나 37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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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4월 05일, 오후 11:52

(MHN 김소영 기자) 소녀시대 티파니가 배우 변요한과의 달콤한 신혼 근황과 함께 멤버들의 현실적인 반응을 폭로했다. 

5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소녀시대 티파니와 효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김성주는 지난 2월 변요한과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된 티파니를 '새댁'이라 소개했고, 티파니는 "소녀시대의 앞날을 생각해서 '품절녀'라고 불러달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함께 출연한 효연은 티파니의 결혼 소식에 "정말 깜짝 놀랐다. 파니는 워낙 일에 진심이라 언제 사랑에 빠지나 싶어 결혼이나 하면 다행이라고 생각했을 정도"라며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이에 티파니는 "내 소중한 시간을 함께할 사람이 나타난 것"이라며 남편 변요한을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티파니는 멤버들 중 막내 서현의 남다른 반응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결혼을 말리는 사람이 없었느냐는 질문에 티파니는 "서현이가 갑자기 눈물을 흘리면서 '언니 못 보내'라고 울더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울고 있는 서현이에게 '서현아, 나 37살이야'라고 달래줬다"고 덧붙여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결혼식보다 혼인신고를 먼저 서두른 이유에 대해서는 로맨틱한 소신을 밝혔다. 티파니는 "결혼식이라는 형식도 중요하지만, 매일매일 하루하루를 함께하는 시간이 더 소중했다"며 "법적 부부가 되어 빨리 같이 있고 싶었다"고 전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티파니와 변요한은 2024년 디즈니+ 시리즈 '삼식이 삼촌'에서 호흡을 맞추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 2월 혼인신고 소식을 알리며 연예계 대표 선남선녀 부부로 등극했다.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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