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예은, 연하남 신승호에게 "오빠"…폭풍 플러팅 [RE:TV]

연예

뉴스1,

2026년 4월 06일, 오전 05:10

SBS '런닝맨' 갈무리

지예은이 한 살 연하남 배우 신승호에게 "오빠"라고 하는 등 푹 빠진 모습을 보여 웃음을 줬다.

지난 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은 '짱의 전쟁' 특집으로 꾸며졌고, '지식짱' 팀 으로 함께하게 된 지예은과 신승호의 핑크빛 러브라인이 그려졌다.

함께 지식짱 팀이 된 유재석은 "옛날에 공부는 좀 잘했냐"며 신승호에게 물었고, 신승호는 "공부는 열심히 안했는데 지식은 자신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외우는 격언이 있냐"라는 제작진의 말에 신승호는 "성경구절 밖에 못 외운다운다"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지예은은 "교회 오빠예요?"라며 호감을 드러냈다.

이후 미션 중에도 유재석의 "예은이가 승호 진짜 마음에 드나 봐"라고 말했고, 지예은은 부정하지 않고 "저런 청년 없다" "우리 둘이 합이 잘 맞다"며 신승호에 대한 호감을 드러냈다. 또한 버스에서 자신의 옆자리를 '승호 오빠 자리'라며 남겨두는 등 신승호를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양세형은 한승호에게 이상형에 대해 물었고, 신승호는 "잘 웃고, 예의 바른 사람이 좋다"라고 답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잘 웃긴 하는데 예의가 없다"며 지예은을 향해 훼방을 놓아 웃음을 안겼다.

minyoung392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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