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통장, 범죄 연루됐다고"…지석진이 털어놓은 '심각' 범죄 피해 ('만학도 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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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4월 06일, 오후 05:36

(MHN 김해슬 기자) 방송인 지석진이 과거 아내의 보이스피싱 피해 연루 경험을 공개한다. 

6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일일예능 '만학도 지씨' 3회에는 대한민국 프로파일러의 살아있는 역사 권일용 교수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거짓말'을 주제로 시작부터 끝까지 예상치 못한 팽팽한 긴장감을 선사할 지석진과 미미, 권일용 교수의 케미에 기대가 모인다.

권일용 교수는 거짓말하는 사람에 대해 "90퍼센트는 맞힐 수 있다"고 밝히며 거짓 단서를 읽어내는 비법을 공유한다. 거짓말을 하면 실제 코가 변하는 '피노키오 효과'에 대한 이야기도 흥미를 더할 예정. 미미는 예상치 못한 돌직구로 권일용 교수 속을 긁으며 폭소를 안기고, 권 교수는 "오늘 잘못 온 거 같다"고 당황스러운 반응을 보여 사연 전말을 궁금하게 한다.

세 사람은 나르시시즘과 리플리 증후군 차이부터 딥보이스나 딥페이크 기술을 활용한 AI 신종 사기에 대한 이야기까지 '거짓'을 키워드로 한 심층 토크를 나눈다. 지석진은 "리플리 증후군도 거짓말 탐지기에 걸릴까", "선생님도 사기 당한 적이 있나"라는 질문을 던지며 호기심을 자극한다.

권일용 교수는 개인 정보 노출의 위험성에 대해 경각심을 전하기도 한다. 해당 주제가 '알고리즘'으로 확장되자, 미미는 또다시 'AI 불신론자' 면모를 드러내며 폭소를 안긴다. 그런가 하면 지석진은 보이스피싱 이야기를 하던 중 "과거 아내가 '통장이 범죄에 연루됐다'는 전화를 받은 적이 있다"는 경험담을 꺼낸다. 여기에 예상치 못한 반전까지 드러난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만학도 지씨'는 날것의 질문으로 지식 문턱을 허물어뜨린 현실 밀착형 지식 탐험 예능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5시 공개된다. 

지석진은 지난 1999년 8세 연하 스타일리스트 출신 류수정과 결혼했다. 

사진= MHN DB, 넷플릭스 '만학도 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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