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련 연출·주연 '사랑해 엄마' 돌아온다..5월 1일 첫 개막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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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06일, 오후 05:42

[OSEN=하수정 기자] 오는 5월 1일, 드디어 연극 ‘사랑해 엄마’ 2026 시즌이 시작된다.

‘사랑해 엄마’는 지난 2024년 11월 22일, 5년 만에 서울 대학로에서 새롭게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당초 예정되었던 기간보다 3개월을 추가 연장해 약 6개월간 공연을 이어갔던 연극 ‘사랑해 엄마’는 작년 한해 수많은 업적을 기록했다.

먼저 호주 시드니와 미국 LA 등 해외에서도 공연을 펼쳤으며, 김전국제가족연극제의 개막작으로 초청된데 이어, 춘천연극제 코미디경연에서 당당히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2024-2025 시즌에 이어 이번에도 배우 조혜련이 엄마 역할과 연출을 맡았으며, 엄마 역에 이경실, 아빠 역에 김학도, 이모·할매 역에 박슬기와 이혜지 등 연기파 셀럽들이 새롭게 합류해 더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작품은 80년대를 배경으로 남편없이 홀로 시장에서 생선을 팔며 억척스럽게 아들을 키우는 엄마의 애환을 그려가는 내용으로 각박한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늘 곁에 있는 가족의 사랑을 잊지 말자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연극 '사랑해 엄마'는 대학로 아트하우스에서 5월 1일부터 7월 26일까지 진행된다.

/ hsjssu@osen.co.kr

[사진] ㈜위아더컬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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