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이발소, 다시 문 연다…'보검 매직컬' 시즌2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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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4월 06일, 오후 05:43

(MHN 박선하 기자) 박보검의 따뜻한 이발소 이야기가 다시 한 번 시청자를 찾는다. ‘보검 매직컬’이 시즌2 제작을 확정했다.

tvN은 “‘보검 매직컬’ 시즌2 제작을 확정하고, 올해 하반기 방송을 목표로 준비 중”이라고 6일 밝혔다. 

‘보검 매직컬’은 이용사 국가 자격증을 보유한 박보검을 중심으로 이상이, 곽동연이 함께 전북 무주 앞섬마을에서 작은 이발소를 운영하는 과정을 담은 힐링 예능이다. 손님들의 머리와 마음을 함께 다듬어주는 따뜻한 콘셉트로 차별화를 이끌었다.

박보검은 헤어 담당, 이상이는 고객 응대와 네일 담당, 곽동연은 요리 담당과 샵의 보조 업무를 맡아 활약했다. 이들이 만들어낸 포근한 분위기와 진정성 있는 소통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다.

반응도 뜨거웠다. ‘보검 매직컬’은 7주 연속 2049 타깃 시청률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고, 펀덱스 화제성에서도 TV 비드라마 및 출연자 부문에서 9주 연속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여기에 동영상 조회수는 총 2억6000만 뷰를 돌파하며 온라인에서도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해외 반응 역시 긍정적이다. 글로벌 콘텐츠 평점 사이트 IMDB에서 평점 9.5를 기록하며 작품성과 화제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특히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은 종영 이후에도 촬영지였던 무주 앞섬마을을 다시 찾으며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힐링과 진정성을 담은 ‘보검 매직컬’이 시즌2에서는 어떤 이야기로 돌아올지 기대가 모인다. 새 시즌은 올해 하반기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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