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유표 기자) 배우 박은빈이 이전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의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박은빈은 6일 자신의 계정에 벚꽃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기존의 청순하고 단아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과감한 변신을 시도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가장 먼저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붉은 색'으로 염색한 헤어스타일이다. 평소와는 다른 컬러 선택이 신선한 인상을 주며 색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의상 역시 강렬한 분위기를 더했다. 박은빈은 몸에 밀착되는 레드 컬러의 '미니 드레스'를 착용해 세련되면서도 과감한 실루엣을 강조했다. 여기에 블랙 컬러의 명품 가방을 매치해 전체적인 스타일링에 고급스러운 포인트를 더했고, 화려한 '메이크업'으로 또렷한 이목구비를 부각시키며 완성도를 높였다.
박은빈은 벚꽃이 가득 핀 배경 아래에서 환한 미소를 지으며 자유로운 포즈를 취하며 특유의 사랑스러운 분위기와 함께 한층 성숙해진 매력을 동시에 보여줬다. 특히 그는 하이힐을 활용한 스타일링으로 우아함과 자신감을 강조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정말 못 알아봤다", ''우영우' 연기했던 분 맞냐", "스타일링만 달라졌는데 엄청 성숙해보인다", "아나운서 같다" 등 박은빈의 새로운 변신에 관심을 보였다.
박은빈은 tvN 오컬트 로맨스 드라마 '오싹한 연애'에 출연을 앞두고 있다. 그는 극 중 재벌 상속녀이자 호텔을 이끄는 대표 '천여리' 역을 맡아 지금껏 보여줬던 캐릭터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인물을 연기할 예정이다.
1992년생으로 올해 만 34세인 박은빈은 드라마 '청춘시대', '스토브리그',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연모',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무인도의 디바', '하이퍼나이프', '원더풀스' 등에서 열연했다.
사진=박은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