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해슬 기자) 크리에이터 박위가 아내 송지은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5일 박위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지은이야의 휠체어 스킬"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박위와 송지은이 데이트를 준비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송지은은 박위에게 "입술 색이 있어야 한다"며 립밤을 손수 발라주는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또 박위의 휠체어를 번쩍 들어 올리며 남편을 꼼꼼하게 챙기는 면모를 드러냈다. 이후 사진 촬영에 나선 두 사람은 나란히 붙어 포즈를 취하는 등 달달한 데이트를 즐겼다.
박위는 "휠체어 부부, 커플 데이트 꿀팁 대방출"이라는 문구를 덧붙이며 송지은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송지은 역시 "함께라면 어디든 갈 수 있어"라는 댓글을 남기며 돈독한 사이를 자랑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귀여운 커플", "박위 님 결혼 잘하셨다", "행복한 미소가 절로 나온다", "진정한 사랑이 눈에 보인다", "너무 예쁘게 잘 사는 것 같다", "훈훈한 모습 보기 좋다" 며 두 사람을 향한 응원의 말을 전했다.
두 사람은 최근 여러 채널을 통해 신혼 일상을 공개하며 많은 큰 사랑과 지지를 받고 있다.
이들은 지난달 길거리 데이트를 즐기던 중 '2세' 선물을 미리 받았다는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어느 가게에서 키링을 고르던 송지은은 "사장님이 태어날 우리 아기 선물 미리 주는 거라면서 주셨다. 그리고 얜 내가 좋아한다고 주셨다. 약간 눈물이 찔끔 났다"며 사장님의 깜짝선물에 울컥했다. 박위 역시 "우리 아기 꼭 낳아야겠다. 사장님 감사하다"고 인사를 건네 훈훈함을 자아냈다.
박위는 지난 2014년 사고로 전신마비 판정을 받은 이후, 꾸준한 재활을 통해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앙생활을 계기로 연인으로 발전한 박위-송지은 부부는 지난 2024년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 박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