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29주차' 남보라, 터질 듯한 D라인…"몸이 너무 무거워"

연예

MHN스포츠,

2026년 4월 06일, 오후 05:55

(MHN 민서영 기자) 배우 남보라가 만삭 D라인을 공개했다.

남보라는 지난 5일 자신의 계정에 "29주차. 몸이 너무 무거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남보라는 자택에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어두운 톤의 스포츠 브라와 레깅스를 착용한 그는 한 손에는 만삭의 배를 감싸쥐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벌써 만삭이군요. 정말 얼마 안남았네요", "여배우들은 배도 예쁘게 볼록 나오는 것 같아요", "학생 때부터 봐서 그런가 아직도 어린 소녀의 모습이 남아있는데 벌써 엄마라니", "힘들겠지만 지금이 가장 좋은 시절일거에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축복을 더했다.

지난 2006년 MBC 예능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코너 '천사들의 합창'에 출연하며 처음 대중 앞에 선 남보라는 당시 13남매 중 장녀로 등장해 큰 화제가 되었다. 이후 그는 시트콤 '웃는 얼굴로 돌아보라'로 데뷔하며 본격적으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드라마 '해를 품은 달',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효심이네 각자도생'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다양한 필모를 쌓아올렸다. 

지난해 5월 동갑내기 사업가와 백년가약을 맺은 남보라는 같은 해 12월 임신 소식을 전했다. 그는 오는 6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앞서 지난달 남보라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임신 계획을 하고 두 달 만에 성공했다"면서 "결혼 전 건강 상태를 살피다가 암을 유발할 수 있는 이상세포가 발견되었다고 해서 지난해 3월에 제거하는 수술을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그는 "남편도 비뇨기과에 가서 이상이 없는지 체크를 하고 저도 오메가, 비타민D, 엽산, 종합 비타민, 유산균 등 각종 영양제를 다 챙겨먹었다"며 "특히 8시간 이상 잠을 자려는 노력과 함께 소고기를 정말 많이 챙겨먹었다"고 설명했다.

사진= 남보라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