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목지', 개봉 이틀 앞두고 예매율 1위… 흥행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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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4월 06일, 오후 06:42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영화 ‘살목지’가 개봉을 이틀 앞두고 전체 예매율 1위에 올라서며 올 봄 극장가 흥행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영화 '살목지' 포스터(사진=쇼박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살목지’는 6일 오후 5시 32분 기준 예매율 24.6%(4만 5616명)를 달성하며 전체 예매율 1위에 등극했다. 특히 ‘살목지’는 올해 외화 최고 흥행작 ‘프로젝트 헤일메리’와 16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는 ‘왕과 사는 남자’의 예매율을 모두 뛰어넘어 작품을 향한 예비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전체 예매율 1위를 달성한 ‘살목지’는 올 봄 극장가를 뒤흔들 다크호스로 떠오를 전망이다.

호평도 뜨겁다. 시사를 통해 영화를 미리 본 관객들이 “몰입감 장난 아니고 시간이 어떻게 지났는지 모를 정도로 집중해서 봤네요”, “연기와 효과음 연출 긴장감 최고네요”, “스크린엑스관 최적화 돼있어서 무서운 장면 나올 때는 화면 전환되는데 스크린 안에 같이 있는 줄 알았네요”, “공포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건 꼭 보셔야 될 듯”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살목지’는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 영화다. 오는 8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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