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화면 캡처
박성광이 신동엽의 폭로(?)에 당황했다.
6일 오후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짠한형 신동엽'에는 KBS 22기 공채 개그맨 허경환, 박성광, 박영진이 게스트로 출연해 MC 신동엽과 정호철을 만났다.
이들이 "2007년 데뷔해서 이제 20년째 개그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박영진은 박성광, 허경환을 차례로 가리키며 "(KBS 연예대상) 2008년 신인상, 2009년 신인상"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난 2010년 바로 우수상 받았지"라며 "신인상은 그냥 신인한테 주는 거고, 우수상은 우수한 사람한테"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박성광이 "아니다. 그때 (경쟁자들이) 쟁쟁하니까 밀린 것"이라며 선을 그었다.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화면 캡처
이 가운데 신동엽이 박성광을 향해 "신인상 받고 까불까불하던 모습이 기억나는데, 여기 나오기 전 우리 제작진하고 통화하는데 '샴페인 좀 준비해 달라' 했다는 거다"라고 깜짝 폭로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를 들은 박성광이 "그거 말하려고 이렇게 길게 얘기한 거였냐?"라며 민망해해 웃음을 더했다. 허경환이 "아주 건방지다"라고 거들었고, 박영진은 "너 샴페인 철자라도 아니?"라고 해 폭소를 안겼다.
llll@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