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모델 겸 배우 장윤주가 자신의 미담을 발굴했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윤쥬르 장윤주'에서 ‘내 담당 연예인이 충청도 DNA의 인프피라면? | 최측근 스태프들에게 실제 성격 들어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윤쥬르' 제작진은 장윤주가 평소 함께 일하는 스태프들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먼저 장윤주의 네일을 책임지는 스태프는 “언니는 스태프들 배고픈 거 못 참는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밥을 먼저 챙겨주시고 일을 시키신다. 명절 직전에 일 때문에 언니 집에 간 적이 있었는데 언니가 밥상을 차려놓았더라. 그래서 그때 좀 깜짝 놀랐다”고 전했다.

이어 홍보를 담당하는 스태프는 “직접 제 결혼식에 와주셨다. 따로 연락만 하거나 그래도 되는 건데 직접 와주셔서 너무 감동이었다. 그 자리에 함께 한 것만으로도 저희 부모님의 어깨가 올라갔다"고 전했다.
장윤주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매니저는 함께 일한 지 3년이 됐다며 “경기도에서 출퇴근할 때였다. 회사에서 야간 교통비 지원이 되는데도 꼭 택시 타고 가라고 5만원을 챙겨주셨다"고 회상했다.
그는 "너무 소중해서 맨날 휴대폰 뒤에 끼고 다녔다. 카메라가 있을 때랑 없을 때랑 성격이 다를 수도 있는데 똑같으시다”라고 덧붙였다.
스태프들의 인터뷰에서 공통적으로 나오는 키워드는 '금융치료'였다. 스태프들은 "출장을 가면 스태프들의 어시가 현장에 온다. 그러면 어시까지 챙겨주고, 명절에 용돈도 잘 주신다. 부모님 선물도 챙겨주시고, '눈물의 여왕' 촬영 때는 문경 사과도 사서 나눠주시고 그랬다"고 말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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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채널 '윤쥬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