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에는 신동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탁재훈은 신동엽과 함께한 MBC '오빠밴드'에 대해 "아내가 PD인데 남편이 플레이어라니, 그런 장면은 처음 봤다. 나도 그렇고 모든 출연자들이 다 불편했는데 신동엽은 어땠나 싶다"고 했다.
신동엽은 "그때 내가 보증을 잘못 서서 어마어마하게 힘들 때였다. 잠깐 쉬는 시간에 휴대폰을 켜면 부재중 전화가 수백 통씩 와 있고 '이것까지 내가 물어줘야 한다고?'라는 생각을 할 때였다. 정신이 나가 있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아내는 빚 있는 걸 알고 결혼한 게 아니라 결혼하고 알았다. 그래도 내가 일을 열심히 했던 게 있으니까 정리하면 빚을 갚을 수는 있는 상황이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SBS '아니 근데 진짜!'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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