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희 “62살부터 문란해질 것..기사도 못 쓸 거다” 파격 예고 (‘말자쇼’)[순간포착]

연예

OSEN,

2026년 4월 07일, 오전 01:27

[OSEN=정송이 기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성아 뷰티 업력 25주년을 맞이해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언주로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 기념파티가 열렸다. 이 날 행사에 참석한 정선희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트렌드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뷰티 업계에 첫 발을 내딘 조성아는 1991년 하우스 살롱 '조성아 뷰티 폼'을 오픈했다. 한편, 조성아는 2012년 모든 여성들의 마음속에 있는 22살의 생기와 기억을 되살려 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뷰티 브랜드 '조성아 22'를 론칭했으며 케이뷰티의 리더로서 조성아 뷰티 철학을 전 세계로 알리고 있다. /ouxou@osen.co.kr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채연 기자] 개그우먼 정선희가 문란을 예고했다.

지난 6일 방송된 KBS 2TV ‘말자쇼’에는 게스트로 정선희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정선희는 ‘62세부터 문란하게 살 것’이라는 발언을 해명하며 “개인 채널에서 막 던졌던 거다. 62세가 나중에 올 줄 알고 막연하게 던졌는데, 생각해보니까 너무 금방이더라”고 토로했다.

현재 정선희의 나이는 만 54세. 향후 8년 밖에 남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그는 “그래서 나도 62살 때 보란듯이 문란해져 보려고 한다. 장난 아닐 거다”라며 “내 기사를 쓸 수도 없을 거다. 기사를 쓰고 싶으면, 그 다음에 남자가 또 바뀌어 있을 것”이라고 발언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를 듣던 김영희는 “내가 본 연예인 몸매 중에 배우 나나랑 정선희가 투톱이다”라고 거들었고, 정선희는 “영희야, 네 사랑이 나를 죽인다”고 만류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도 정선희는 남다른 뒤태에 자신감을 보이며 “개그맨들끼리 농담삼아 ‘앞뒤 중에 하나는 건지는 게 어딘냐, 나는 뒤라도 건지겠다’고 했다. 62살 때 문란하려면 근본적으로 근력이 있어야 하니까”라고 말했다.

또한 정선희는 “다리에 힘 풀렸는데 문란할 수 없지 않냐. 하여튼 62세 때 남자 계속 바뀔 거니까 기대하라”고 전해 현장에 웃음을 자아냈다.

/cykim@osen.co.kr

[사진] OSEN DB,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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