량현량하 김량하, 유명 모델 '♥김희'와 열애 중이었다…친구→연인으로 발전 ('짠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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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4월 07일, 오전 11:44

(MHN 김해슬 기자) 량현량하 출신 김량하가 모델 김희와의 열애 사실을 직접 밝혔다.

지난 6일 채널 '병진이형'에는 김량하가 등장해 근황을 알렸다.

이날 지대한은 "고향 후배이면서 제가 아주 아끼는 동생"이라며 김량하를 소개했다. 김량하는 "저도 부산 출신이고 형도 그렇다. 부산 출신 연예인 모임이 있는데 여기서 형과 만나게 되어 많이 친해지게 됐다"며 지대한과의 인연을 언급했다. 

또 여자친구가 있다고 밝힌 김량하는 "오랫동안 친구 사이로 지내왔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현재 온라인 마케팅 일을 병행하고 있는데 인플루언서와 사업가들을 초청한 파티에서 오랜만에 김희를 다시 만나게 됐다"며 "대화가 너무 잘 통해서 빼빼로 데이에 정식으로 만나자고 고백했다"고 밝혔다.

김량하는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하게 된 케이스라 서로 잘 맞고 코드도 일치한다"며 여자친구를 향한 돈독한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그는 "제 이름은 김량하, 여자친구 이름은 김희라서 둘 다 이름에 'h'가 들어간다. 그래서 채널 이름을 이렇게 지었다"며 각자 이름 이니셜을 딴 '100만유튜버h'라는 채널을 함께 운영하고 있음을 털어놓았다.

이후 김량하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지대한은 김희를 불러 "김량하의 어디가 좋냐"고 물었다. 모자이크 된 채 등장한 김희는 "얼굴 보고 만나는 것이다. 재밌게 생기지 않았냐"고 답했다. 또 "10년 동안 친구로 지내다 사귀자고 했을 때 어땠냐"는 말에는 "'장난하나' 싶었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량현량하는 지난 2000년 '쌍둥이 파워'를 발매하며 JYP 1호 가수로 데뷔했다. 1987년생 쌍둥이 형제인 형 량현과 동생 량하는 당시 12세라는 최연소 나이로 데뷔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이들은 '학교를 안 갔어' 등 히트곡을 남겼다.

사진= 채널 '병진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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