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준형 기자] 22일 서울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트리거'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배우 김남길과 김영광, 길해연, 박훈이 출연하는 ‘트리거’는 총기 청정국으로 불리는 한국에서 갑자기 출처를 알 수 없는 불법 총기가 배달되기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배우 김남길이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2025.07.22 / soul1014@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4/07/202604071646770496_69d4bd287b295.jpg)
[OSEN=유수연 기자] 배우 김남길이 5시간이 넘는 팬미팅에도 불거진 ‘조기 종료’ 논란에 직접 입을 열었다.
최근 김남길 소속사 길스토리이엔티 측은 ‘5시간 12분 팬미팅 ‘조기 종료’ 썰(?)에 대하여...’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김남길은 “왜 난리가 났냐. 일찍 끝나서 좋은 거 아닌가”라며 팬미팅 조기 종료설에 대해 유쾌하게 받아쳤다.
이어 “인터미션까지 포함해서 5시간 10분 정도 진행됐다. 이전에 인터미션 없이 했던 것보다 짧아져서 조기 종료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당초 계획은 2시간 30분이었다는 점도 강조했다. 김남길은 “사람들이 팬미팅을 즐기러 오는 게 아니라 ‘어디 얼마나 하나 보자’ 이런 느낌으로 오는 경우가 좀 있는 것 같다”며 “시간을 각오하고 오기보다 그냥 같이 즐긴다고 생각하고 오시면 좋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2시간이든 3시간이든, 올나잇이 되든. 너무 서로 시간에 부담을 가지면 다음부터 못 한다”며 “얘들아, 우리 너무 시간에 구애받지 말자”고 덧붙였다. 이어 “우리는 6시간을 향해 가는 게 아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김남길은 지난달 28일 서울 KBS아레나에서 2026 팬미팅 ‘G.I.L’을 개최했다. 해당 팬미팅은 5시간이 넘는 러닝타임으로 또 한 번 화제를 모았다.
특히 김남길은 지난해 11월 열린 시그니처 기부쇼 ‘2025 SMG SHOW 우주최강쇼’에서 무려 5시간 42분을 기록한 바 있어 ‘장시간 팬미팅’의 대표 주자로 꼽히고 있다. 이번 공연 역시 긴 시간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짧아졌다”는 반응이 나오며 색다른 논란(?)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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