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견부부' 진현근·길연주, 여전히 갈등…김구라 "이혼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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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4월 07일, 오후 05:14

(MHN 박선하 기자) '투견부부'의 갈등이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7일 방송되는 TV CHOSUN 'X의 사생활'에서는 과거 '이혼숙려캠프'를 통해 극단적인 갈등을 드러냈던 진현근-길연주가 등장해, 이혼 이후에도 이어지고 있는 충돌 상황을 공개한다.

이날 길연주는 스튜디오에 직접 출연해 결혼 당시 상황을 털어놓는다. 그는 진현근의 이혼 경력은 물론 자녀 존재까지 알지 못한 채 결혼을 선택했다고 고백하며, 당시의 충격적인 사연을 다시 꺼낸다.

이후 혼인무효소송까지 진행했지만 결과는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밝히며, 예상치 못한 이유를 덧붙여 출연진들을 놀라게 한다. 이를 들은 장윤정과 정경미는 "큰 거 하나 배웠다"고 충격을 받아한다.

길연주와 진현근은 여전히 서로에게 날을 세우는 모습도 보인다. 이들이 얼굴을 마주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원거리 설전'이 이어지자, 스튜디오에서는 한숨과 탄식이 쏟아진다. 김구라는 "이혼 잘했다"고 단언했고, 천록담 역시 "정말 잘한 선택"이라며 고개를 끄덕인다.

결국 두 사람은 자녀 면접교섭을 계기로 다시 마주하게 된다. 오랜만에 직접 대면한 자리에서 길연주는 "너 지금 나랑 싸우러 왔냐. 나 많이 참았어"라며 감정을 터뜨리고, 갈등은 다시 격화된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장면도 포착된다. 진현근의 'X의 소개팅' 모습을 지켜보던 길연주가 "우리도 잘 살 수 있었을 텐데…"라고 말하며 복잡한 속내를 드러낸 것. 

이혼 이후에도 쉽게 끊어지지 않는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관심이 쏠린다.

사진='X의 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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