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만 구독 日 유튜버, 돌연 사망…향년 26세 "사인 미공개" [Oh! 재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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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07일, 오후 05:40

제파 SNS

[OSEN=장우영 기자] 60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일본 인기 유튜버 제파가 26세의 나이로 돌연 사망했다.

6일 제파의 X(구 트위터) 등 채널에는 “갑작스러운 부고를 전하게 되어 죄송하다. 제파가 갑자기 세상을 떠났다. 갑작스러운 부고에 본인을 대신해 사과드린다”고 공지가 게재됐다.

제파 측에 따르면 장례식은 친족만 참석한 채 진행됐다. 제파 측은 “고인이 생전에 받으셨던 두터운 우의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1999년생으로 알려진 제파는 2022년 4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 뒤 불과 반년 만에 15만 명의 구독자를 돌파했다. 음주 라이브 방송과 팬들과의 소통 콘텐츠로 인기를 끌며 빠르게 성장한 가운데 한때 채널 운영을 중단하기도 했지만 2024년부터 활동을 재개했으며, 지난 3월에는 새로운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며 활발히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제파의 사망 비보가 충격적이었던 건 새로운 채널 개설 후 약 일주일 만이기 때문이다. 갑작스러운 부고에 제파와 함께 3인조 유튜브 그룹으로 활동한 타무라카에, 모르겐 등은 깊은 슬픔을 전했다.

한편, 제파의 사망 원인은 공개되지 않았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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