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설 기자) 배우 조아람이 현실 공감 멜로 드라마를 통해 또 한 번의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조아람은 2026년 하반기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에 출연을 확정 짓고 본격적인 촬영 준비에 돌입했다.
‘너 말고 다른 연애’는 연애 10년 차 연인이 익숙함 속에서 마주하게 되는 낯선 감정을 담은 리얼 멜로 드라마다.
극 중 조아람은 훈민제과 TF팀 사원 박수아 역을 맡았다. 박수아는 남궁호(서강준 분)의 직장 후배로, 두 사람은 특별한 과거 인연을 간직한 채 회사에서 재회하게 된다. 조아람은 남궁호를 향해 다시금 요동치는 감정을 느끼는 캐릭터의 섬세한 변화를 그려내며 서강준과 로맨스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조아람은 그간 장르를 가리지 않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해 왔다. 드라마 ‘닥터 차정숙’의 까칠한 레지던트 전소라, ‘감사합니다’의 이성적인 신입사원 윤서진 역을 통해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였다. 또한 스크린 데뷔작 ‘빅토리’에서는 FM 리더 세현 역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 바 있다.
특히 지난해 방송된 MBC 드라마 ‘달까지 가자’에서는 MZ사원 김지송 역으로 활약하며 ‘2025 MBC 연기대상’ 여자 신인상을 수상, 대세 배우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이번 ‘너 말고 다른 연애’는 그가 수상 이후 선보이는 새로운 멜로 장르라는 점에서 더욱 기대를 모은다.
매 작품 캐릭터에 완벽히 녹아드는 연기를 보여준 조아람이 이번 작품에서는 어떤 감정선으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조아람과 서강준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는 오는 2026년 하반기 안방극장을 찾을 예정이다.
사진=비욘드제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