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살목지' 포스터(사진=쇼박스)
이는 268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곤지암’의 동시기 사전 예매량(약 2만 3000장)의 두 배를 웃도는 수치다. 또한 2021년 공포 영화 흥행작 영화 ‘랑종’(동시기 약 9만 장) 이후 한국 공포 영화 가운데 가장 높은 사전 예매 기록으로 주목받고 있다.
‘살목지’는 저수지를 배경으로 한 공포 영화다. 의문의 형체가 포착된 로드뷰 영상을 계기로 촬영팀이 현장을 찾았다가 정체불명의 존재와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설명할 수 없고, 저항할 수 없으며, 탈출할 수 없는 공포를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시사회 이후 관객 반응도 긍정적이다. “눈을 가리고 봐도 장면이 생생하게 떠오른다”,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감이 유지된다”, “끝날 때까지 소름이 이어졌다” 등 후기가 이어지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사전 예매 수치와 입소문을 동시에 확보한 영화 ‘살목지’가 한국 공포 영화의 흥행 계보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8일 개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