럽스타 사라지고 언팔…28기 순자 "부담", 미스터킴 "속상"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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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4월 07일, 오후 05:56

(MHN 박선하 기자) '나는 솔로' 28기 순자와 '나솔사계' 미스터킴의 결별설이 불거진 가운데, 두 사람이 남긴 SNS 게시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8기 순자는 '나는 솔로' 돌싱 특집을 통해 얼굴을 알렸고, 미스터킴은 '나솔사계'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쌓았다. 서로 다른 프로그램 출연자였지만, 28기 영수의 팝업 행사에서 인연을 맺으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열애 사실이 알려진 이후 두 사람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당당하게 '럽스타그램'을 이어갔고, 팬들에게서 응원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그러나 최근 두 사람의 SNS에서 변화가 감지됐다. 미스터킴의 계정에 올라와 있던 28기 순자와의 투샷이 모두 삭제됐고, 두 사람이 서로의 계정을 언팔로우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결별설이 확산됐다.

여기에 이날 의미심장한 게시글까지 더해지며 궁금증은 더욱 커지고 있다. 순자는 7일 자신의 SNS에 "다 사실이 아니긴 한데 그냥.. 부담스러웠던 것 같다"는 글을 남기며 복잡한 심경을 내비쳤다.

같은 날 미스터킴 역시 벚꽃 사진과 함께 "꽃을 봐도 속상한"이라는 문구를 남겼다. 특히 배경음악으로 노아주다의 '힙합보단 사랑, 사랑보단 돈'을 선택해 눈길을 끌었다.

'힙합보단 사랑, 사랑보단 돈' 노래에는 '우리 이별했다고', '힙합보단 사랑 사랑보단 돈', '내가 거지라 그녀가 떠났고', '그래 난 돈이나 벌래' 등 가사가 담겨있다.

두 사람에게서 직접적인 결별 언급은 없는 상황이지만, 일부 팬들은 두 사람의 관계에 변화가 생긴 것 아니냐고 추측하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사진=미스터킴, 28기 순자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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