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설 기자) 양세형, 양세찬 형제가 방송을 통해 미래의 요식업 동업 계획과 돈독한 우애를 공개한다.
오늘(7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에는 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틈 친구’로 양세형, 양세찬 형제가 출연해 가좌동 일대에서 활약한다.
평소 한식 조리사 자격증 시험을 준비했을 정도로 음식에 조예가 깊은 양세형은 이날 방송에서 전문가 못지않은 미식가 포스를 뽐냈다.
이에 MC 유연석이 “둘이 요식업을 해 본 적 있느냐”고 묻자, 양세찬은 “형이 나중에 ‘형제갈비’를 해보자고 제안한 적이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양세형은 이에 더해 “산속에서 작게 숯불 돼지갈비 집을 하고 싶다”며 구체적인 사업 계획을 덧붙였고, 개그 동료를 넘어 사업 파트너까지 꿈꾸는 형제의 끈끈한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은 ‘연예인 형제’로서 누리는 장점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유재석이 형제의 우애를 칭찬하자 양세형은 “동생과 같은 직업이라 좋다. 동료에게는 못 하는 이야기도 가족이니까 할 수 있다”며 서로에게 큰 힘이 되고 있음을 전했다.
양세찬 또한 “어릴 때는 너무 많이 싸워서 어머니가 글러브를 사주실 정도였다”고 너스레를 떨면서도, “지금은 서로에게 많이 의지한다”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SBS ‘틈만 나면,’은 일상 속 틈새 시간에 행운을 선물하는 버라이어티로, 지난 회 최고 시청률 5.4%를 기록하며 13주 연속 동시간대 1위를 수성하는 등 화요일 밤의 대표 힐링 예능으로 자리 잡았다.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하는 양세형, 양세찬 형제가 이번 ‘틈 미션’을 성공으로 이끌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SBS ‘틈만 나면,’은 오늘(7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사진=SBS ‘틈만 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