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최영은 기자) '더블 드래곤'과 '쿠니오군' 게임의 창시자로 알려진 일본 디렉터 키시모토 요시히사의 별세했다. 향년 64세.
키시모토 요시히사 아들은 지난 5일 "4월 2일 아버지가 타계하셨기에 소식을 전한다. 생전에 큰 신세를 진 많은 분께 감사를 표한다"라고 밝혔다.
그의 별세 소식에 전 세계 팬들은 "어린 시절 좋은 추억이었다", "키시모토 요시히사의 쿠니오군과 더블 드래곤은 내 청춘이었고 여전히 좋아한다. 진심으로 명복을 빈다", "학생 때 게임(쿠니오군, 더블 드래곤 등)을 하며 치열하게 싸웠다. 여전히 치열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등 그를 추억하며 애도를 표하고 있다.
키시모토 요시히사는 지난 1986년에 '열혈강파 쿠니오군'으로 벨트스크롤 액션 게임의 기반을 마련. 1년 후 '더블 드래곤'으로 벨트스크롤 액션 게임의 완성형을 선보였다. 특히 '더블 드래곤'은 아케이드 시장의 폭발적인 흥행과 함께 지난 1998년 할리우드 영화로도 제작된 바 있다.
이외에도 그는 'WWF 슈퍼스타즈', 'WWF 레슬페스트', '컴뱃 트라이브즈' 등을 통해 액션 게임의 황금기를 이끌었다.
사진=MHN D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