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 데뷔 일화 밝혀 "日 데뷔 후 '인간극장'으로 한국 역수입 돼" (히든싱어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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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07일, 오후 09:21

'히든싱어8' 방송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가수 윤하가 데뷔 일화를 밝혔다. 

7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8’ 2회에는 가요계 역주행의 아이콘이자 올라운더 뮤지션 윤하가 마침내 출연해 기대감을 모았다. 

이날 윤하는 "한국의 내로라하는 오디션들에서 다 낙방했다. 그러다 일본에서 드라마 OST에 한국어로 노래를 할 신인 가수를 뽑는다고 해서 거기서 데뷔하게 됐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피아노를 치면서 노래하는 게 강점이 될지 몰랐다"고 회상했다. 이후 윤하는 "한국 데뷔는 '인간극장'이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히든싱어8' 방송

전현무는 "'인간극장'에 무엇으로 나왔냐"고 질문, 송은이는 "아무래도 인간으로 나오지 않았겠냐. 일본에서 성공한 어린 가수의 이야기였다. 제가 그걸 본 인간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윤하는 "일본에서 데뷔한 내용이 방송됐다. 한국에 다시 역수입되는 과정이 있었다"고 말하며 엉뚱함을 드러냈다. 한편 윤하는 "3라운드까지 살아남는 게 목표다"라고 말해 야유를 받았다.

이에 윤하는 "남의 일이라고 쉽게 말씀하시냐"고 발끈한 뒤 목표한 표를 받지 못하면 H.O.T의 춤을 배워서 추겠다는 공약을 걸어 기대감을 자아냈다.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히든싱어8'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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