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히든싱어8' 캡처
JTBC '히든싱어8' 캡처
7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히든싱어8'에서는 윤하가 원조 가수로 출격, 다수의 모창 능력자와 대결을 펼쳤다.
이날 윤하의 '기다리다'로 1라운드가 진행된 가운데, '기다리다'의 비화가 공개됐다. 윤하는 '기다리다'를 17세에 작곡했다고 밝히며 "인생 처음으로 짝사랑하던 오빠를 생각하며 썼던 곡이다"라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윤하는 크리스마스쯤, 커플이 앉아있다간 벤치에 남은 자국을 보고 짝사랑하던 오빠가 보고 싶은 마음에 곡을 만들었다고. 윤하는 "저작권으로 치환하기 위해서 피아노 앞에 앉아 열심히 곡으로 만들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1라운드가 시작되자, 판정단들의 혼란이 이어졌다. 이에 '히든싱어8'에서는 사상 최초로 다시 듣기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윤하는 판정단들의 추측에 "아홉번 마음 다치고, 한 번 웃었다"라고 전해 긴장감을 더했다.
한편 JTBC '히든싱어8'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수와 그 가수의 목소리부터 창법까지 완벽하게 소화 가능한 '모창 능력자'의 노래 대결이 펼쳐지는 신개념 음악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