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윤우규 기자) 힙합 그룹 미고스(Migos) 출신 래퍼 오프셋(Offset)이 총격 피해를 입었다.
지난 6일(현지 시각) 미국 매체 TMZ는 오프셋이 플로리다 할리우드에 있는 세미놀 하드록 호텔 인근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에 연루됐다고 보도했다.
오프섹 측 대변인은 "현재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으며 상태는 안정적이다. 의료진의 관찰을 받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경찰 측은 "카지노 대리주차 구역에서 사건이 발생, 생명에 지장이 없는 부상을 입은 피해자 1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경찰이 즉시 출동해 상황을 통제했다. 현장에서 용의자 2명을 체포해 조사 중이다"라고 전했다.
오프셋은 3인조 힙합 그룹 미고스 출신 래퍼로 테이크오프(Takeoff), 퀘이보(Quavo)와 활동했다. 이들은 '배드 앤 부지(Bad and Boujee)', '베르사체(Versace)' 등의 히트곡으로 지난 10여 년간 힙한 씬을 정의하는 그룹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배드 앤 부지(Bad and Boujee)'는 '빌보드 핫 100'에서 1위를 차지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미고스 멤버가 총겨 사고를 당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2022년 멤버 테이크오프가 총격으로 사망한 바 있다.
사진=미고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