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훈, 기내 흡연 논란 언급 "공황장애로 수면제 30알…변명 없이 내 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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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4월 07일, 오후 09:51

김장훈이 과거 논란이 됐던 기내 흡연 사건을 언급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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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에는 '가수 김장훈 8화 (정치 성향 논란 오늘 종결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장훈은 "이탈리아에 이어 파리에서 공연을 하기로 했는데 배달 사고로 악기가 안 왔다. 고소하겠다고 난리를 쳤지만 다음 날 아침까지도 악기가 안 왔다"고 하며 "그때 공황장애가 와서 밤새 잠을 못 자고 약을 먹고 기절했는데 그 사이 공연이 끝나 신용을 잃었다"고 털어놨다.

김장훈은 "돌아오는 비행기에서도 공황장애로 약을 먹었는데 너무 화가 나다 보니 안 듣더라. 수면제를 30알을 먹었다. 정신 나가니까 담배를 피우면 사이렌이 울릴지 궁금하더라. 진짜 울리더라"고 하며 "사실 기억도 가물가물하다.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제 잘못이고 앞으로 온전한 정신으로 살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고 했다.

이어 그는 "인천에 내리니 형사들이 있었는데 수갑을 안 채우더라. 벌금도 100만 원이었는데 50만 원으로 깎아주더라. 그렇게 마무리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장훈은 지난 2015년 프랑스 파리 샤를 드골 공항을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으로 향하던 대한항공 비행기 내 화장실에서 담배를 피워 항공보안법 위반 혐의로 입건, 벌금 1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받았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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