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견부부' 진현근-길연주 "소개팅 어플로 만났다→연애 초반에 아이 생겨 결혼" (X의 사생활)

연예

OSEN,

2026년 4월 07일, 오후 10:53

'X의 사생활' 방송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투견부부' 진현근-길연주 부부가 첫 만남을 회상했다. 

7일 방송된 TV CHOSUN 이혼 부부들의 입장 정리 리얼리티 'X의 사생활' 4회에는 앞서 '이혼숙려캠프'에 출연 했던 '투견부부' 진현근-길연주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진현근은 길연주와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진현근은 지난 2019년에 '소개팅 어플'로 길연주를 만났다고 밝히면서 "어플 속 사진을 보면서 연락을 하게 됐다"고 알렸다.

그는 "제 피부가 까만 편이다 보니까 하얗고 눈이 큰 외모가 마음에 들었다"면서 "X가 살던 동네에서 아내를 만났는데 수다스럽고 밝았다. 당시에는 예의가 바른 사람이었다. 그렇게 첫 만남에 4차까지 갔다"고 회상했다.

'X의 사생활' 방송

둘은 연애 초반에 아이가 생겼다고. 진현근은 "이 친구라면 '결혼해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길연주가 아이를 바라기도 했다"며 결혼을 결심했다고 알렸다.

한편 진현근은 이날 "싸울 때마다 경찰이 왔다"면서 두껍게 쌓인 신고서를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길연주는 "제가 목소리가 크다"면서 순순히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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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X의 사생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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