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수영♥' 김지영 "'하시4' 인기? 어안이 벙벙했다"

연예

뉴스1,

2026년 4월 07일, 오후 11:17

SBS '동상이몽2' 화면 캡처

김지영이 '하트시그널4' 당시 인기를 회상했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하트시그널4' 출신 크리에이터 김지영, CEO 남편 윤수영이 새롭게 합류한 가운데 스페셜 MC로 이상민이 출연했다.

이상민은 지난해 재혼하며 53세 새신랑이 됐다. 그가 "아내 바라기 새신랑 이상민"이라고 자기소개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출연진이 "김지영 씨와 무슨 인연이 있냐?"라며 궁금해했다. 이상민이 "계속 '하트시그널' MC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SBS '동상이몽2' 화면 캡처

특히 이상민이 당시 김지영의 인기를 떠올렸다. "실제로는 처음 보고, 그때 화면으로만 봤었다"라며 "당시 김지영 씨는 인기가 엄청났다. 대한민국에서 단발머리가 제일 잘 어울렸고, 남자들 얘기를 들어주는 태도 등 완벽했다"라고 생각을 전했다.

아울러 "최종 선택을 3명에게 받는 건 이례적이었다"라고 강조했다. 이를 들은 출연진이 놀라며 "그런 기분은 어떤 기분이냐?"라고 물어봤다. 그러자 김지영이 "나도 사실 어안이 벙벙했다. 여러 명한테 선택받는 건 처음이니까 신기했다"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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