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처에 '빚+아이' 숨긴 투견남편에..김구라 "완전 잘못한 일" 일침 ('X의 사생활')

연예

OSEN,

2026년 4월 07일, 오후 11:23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X의 사생활'에서 김구라가 전처에게 빚을 속인 진현근에게 일침했다. 

7일 TV조선 예능 'X의 사생활'이 전파를 탔다. 

투견부부로 알려진 진현근. 길연주가 출연, 이 부부는 결국 이혼한 바 있다.  현재 이혼2년차인 모습.  길연주는 "이혼하고나서 얼굴 좋아졌단 말 많이 듣는다" 고 인사, 장윤정은 "지난번 남편보니 해소가 안 된 느낌"이라며 어떤지 묻자 길연주는 "X에 대한 화난부분없어 정리가 됐기 때문. 술 마시면 좀 예전처럼 (나쁜마음이) 나오더라"꼬 했다.

2020년 3월 아들 탄생. 특히 진현근 "아들은 내가 사는 이유"라며 행복한 순간을 떠올리며 "꿈꾸던 결혼생활은 내 약점을 안아줄 가족을 꿈꿨다, 근데 전처는 내 약점을 깎아내리는 무기로 쓰였다"며 힘들었던 심경을 고백, "가족같지 않아 나 혼자 떨어진 느끼 받았다"고 털어놨다.

진현근은 "아이낳고 얼마 안 있다가 내 빚 관련된 것들이 나오면서 나에 대한 불신이 쌓였다"며 결혼 전 이자까지 5천만원 빚이 생겼던 것을 언급했다. 그러자 모니터를 보던 김구라는 "완전히 잘못된 것, 이건 무조건 잘못한거다"라며 일침했다

길연주 역시 뒤늦게 드러난, 전남편의 빚 폭탄으로 신뢰를 잃은 것에 대해  "계속해서 마지막이라지만 빚 독촉장이 날아와, X에 대한 신뢰가 깨져 술 마실때마다 사기꾼이라 괴롭혔다"며  배신감이 괴롭힘으로 변해간 것을 전하며 "나를 속엿단 사실에 분노가 컸다"고 했다.  

김구라 "큰 잘못은 남편이 맞아. 결혼 문제도 맞지만 그 방식에서 술 마시는건 문제"라며  "이혼숙려캠프에서 뭇매를 맞은 이유"라 하자 길연주도 "맞다"라며 쿨하게 자신의 뒤늦을 잘못을 인정했다. 

/ssu08185@osen.co.kr

[사진] 'X의 사생활'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