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이 정도 인기 상상 못해..나한테 일어난 일 맞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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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08일, 오전 12:13

[OSEN=선미경 기자] 배우 변우석이 전 세계에서 K콘텐츠에 열광하는 이유를 궁금해했다. 

지난 7일 오후 케이블채널 tvN에서 방송된 다큐멘터리 ‘나는 K입니다’에서는 K콘텐츠 신드롬의 이유와 본질을 탐구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영화 감독 박찬욱, 배우 이정재, 이준호, 임시완, 변우석, 임윤아, 이채민, 이정은 등이 직접 인터뷰어로 나서 전 세계 팬들에게 K콘텐츠를 좋아하는 이유를 물었다. 

드라마 ‘폭군의 셰프’의 흥행 후 팬미팅을 하면서 글로벌 팬들을 만났던 임윤아는 “드라마 팬미팅은 이렇게 투어를 다녀본 게 처음인데, ‘폭군의 셰프’이라는 작품은 음식이라는 게 매개체가 돼서 상황이 이루어지고 캐릭터들간의 감정 교류가 된다는 게 흥미로워서 선택했다”라며, “만화적인 요소가 가미된 사극이라서 이건 정말 좋아해 주시거나 정말 불호를 하시거나 호불호가 확실히 나뉘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너무 재미있게 봐주시는 분들이 많으셨다”라고 말했다. 

‘폭군의 셰프’로 인기를 얻은 이채민도 “다른 문화권에 있는 분들에게는 생소할 수 있는 장르인데 이헌이 입었던 옷을 입고 팬미팅에 와주시는 분들이 계시더라. 드라마에서 했던 대사를 따라해주시고 그런 면이 놀라웠던 것 같다”라며 감탄했다. 

2024년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로 스타덤에 오른 변우석은 “진짜 궁금하다. 어떤 것 때문에 이렇게 좋아해주시는 걸까?”라면서 K콘텐츠가 사랑받는 이유를 궁금해 했다.

변우석은 “이게 진짜 나한테 일어난 일이 맞는지, 이 정도의 인기는 상상하지 못했다. K콘텐츠의 힘이 정말 많이 세졌구나 생각했다”라고 전했다. 

그런가 하면 임시완은 K콘텐츠의 인기에 대해 궁금해 하며, “그 이유를 제 SNS에 개인적으로 보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seon@osen.co.kr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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