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민서영 기자) 그룹 걸스데이 출신 유라가 악플에 상처받은 기억을 꺼냈다.
지난 7일 박지현의 채널 '아임지현 Jihyun'에는 '환승연애4 지현&유라&민경 걸스나잇 집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환승연애4'의 출연진이었던 박지현과 곽민경, 패널이었던 유라는 함께 모여 근황을 나눴다.
이들은 식사를 즐기며 대화를 나누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유라는 "(환승연애를) 다 보고나서 두 사람을 만나니까 정말 연예인을 만나는 것처럼 신기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박지현은 "(유라)언니 연예계 생활 진짜 오래 하지 않았냐. 이게 왜 신기하냐"며 너스레를 떨었다. 고등학교 3학년 시절 그룹 걸스데이로 데뷔한 유라는 16년 차 장수 연예인이다.
또 세 사람은 '환승연애4'에 대한 반응에 대해서도 숨김없이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악플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곽민경은 "관련 릴스를 많이 보내며 왜 그랬냐고 타박하는 악플이 많다"고 전했다. 박지현 역시 "말투나 딕션, 발성 때문에 꾸며서 말하는 것 같다고 하시는데 그냥 원래 이런 스타일이다"고 해명했다.
유라는 "다들 나를 이길 수 없다. 나는 웃지 말라고 웃음 소리가 듣기 싫다고 하더라"면서 "'저 진심으로 환연 좋아하는 사람인데 유라씨 웃음 소리가 거슬려 하나씩 넘기는 기분이 어떤지 아냐. 손가락이 아프다'고 썼다. 너무 인신공격 같았다. 다른 건 상처 잘 안받는 편인데 웃지 말라고 하는 건 상처였다"고 말하며 울상을 지었다.
1992년생 유라는 지난 2010년 그룹 걸스데이로 데뷔했다. 그는 2011년부터 배우로의 활동도 활발하게 해나가며 드라마 '무작정 패밀리 시즌3', '라디오 로맨스',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 '이 연애는 불가항력' 등에 출연하며 필모를 쌓아올렸다. 최근에는 개인 채널 '유라유라해'를 운영하며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사진= 채널 '아임지현 Jihyu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