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설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남매 듀오 악뮤(AKMU)의 새 앨범을 향해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에는 오는 10일 첫 방송을 앞둔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의 주연 배우 아이유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아이유는 라디오 코너 ‘취향의 공유’를 통해 추천곡으로 최근 발매된 악뮤의 신곡 ‘기쁨, 슬픔, 아름다운 마음’을 꼽았다.
아이유는 “어제 일정이 끝나고 집에 가니 새벽이었는데, 악뮤 앨범이 나오는 날인 걸 알고 전곡 듣기를 했다”며 “덕분에 충만한 마음으로 잠들 수 있었다. 악뮤가 있어서 너무 좋고 다행이라는 생각을 했다”고 전곡 감상을 강력히 추천했다.
DJ 이상순 역시 악뮤의 음악성에 감탄을 표했다. 이상순이 “뮤직비디오를 봤는데 너무 예쁘더라. 이런 감각적인 천재 뮤지션들이 있어 다행이다”라고 말하자, 아이유는 “두 명 다 천재다. 귀여운 동생들이지만 뮤지션으로서는 너무 존경한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아이유와 악뮤는 그간 남다른 음악적 유대감을 이어왔다. 이찬혁은 아이유에게 ‘후라이의 꿈’을 선물했고, 아이유는 악뮤의 곡 ‘낙하’에 피처링으로 참여한 바 있다. 또한 아이유는 악뮤의 첫 콘서트와 10주년 콘서트에 게스트로 출연하며 ‘식구’ 같은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해왔다.
한편, 악뮤는 지난 7일 네 번째 정규 앨범 ‘개화’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아이유는 오는 10일(금) 첫 방송 되는 MBC 새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을 통해 안방극장에 복귀할 예정이다.
사진=MBC 라디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