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용여, 청담동 99평 땅 샀는데…"27평서 시동생 4명 등 10명과 살았다" ('순풍') [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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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08일, 오후 07:48

[OSEN=박근희 기자]  배우 선우용여가 과거 서울 청담동의 대저택에서 시댁 식구 10명을 부양했던 파란만장한 일화를 전했다.

8일 오후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50년 전 800만원에 샀던 선우용여 청담동 주택, 지금 땅 치고 후회하는 이유는?(+MRI 결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선우용여는 과거 자신이 거주했던 청담동 일대를 찾았다. 선우용여는 화려한 빌딩 숲으로 변한 거리를 걸으며, 지금의 강남이 되기 전 이곳에 터를 잡았던 시절을 회상했다.

선우용여는 "여기가요 내가 옛날에 반포 아파트를 살다가 땅이 있는 데를 살고 싶어가지고"라며 당시 99평의 땅을 매입해 청담동으로 입성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아파트 생활 대신 잔디 마당이 있는 삶을 꿈꿨던 그녀의 선택이었다.

하지만 99평이라는 넓은 부지에 비해 실제 생활 공간은 넉넉하지 못했다. 선우용여는 "그중 집은 27평으로 나머지는 잔디밭이 있는 마당 있는 집이었다"고 전했다. 좁은 실내 공간에도 불구하고 집안은 늘 사람들로 북적였다.

선우용여는 그곳에서 몇 명이나 함께 살았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시어머니, 시누이, 우리 넷, 시동생 넷까지 무려 10명이 살았다"고 답해 주위를 경악케 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유튜브 ‘순풍 선우용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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