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캡처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캡처
8일 오후 방송된 KBS 1TV 예능 프로그램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는 배우 안재욱과 함께하는 싱글맘즈(황신혜, 장윤정, 정가은)의 이야기가 이어졌다.
이날 황신혜가 안재욱을 위한 요리를 예고한 가운데, 안재욱이 황신혜의 요리 실력을 의심하며 요리와 관련된 유쾌한 일화를 공개했다.
신혼 초 아내 최현주에게 직접 요리를 가르친 안재욱. 이후 최현주가 요리에 자신감이 붙어 요리 교실을 다녔다고. 안재욱은 "손재주가 있었던 사람이라 너무 맛있게 잘한다"라고 아내를 칭찬했지만, "문제가 뭐냐면, 4인분으로 배워왔다"라고 반전을 전해 웃음을 안겼다.
안재욱은 4인분 요리를 고집하는 아내를 실망하게 할 수 없었다며 "4㎏이 쪘다"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안재욱은 "사랑도 중요한데, 쿠킹 클래스를 끊어라"라며 사랑의 힘으로 넘치게 먹어야 했던 신혼을 회상했다.
한편,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는 이혼 후 홀로 아이를 키우는 싱글맘들의 '같이 살이'를 통해 엄마이자 여자 연예인으로서의 실질적인 고민과 애환을 나누는 리얼리티 동거 관찰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