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용여, 1250배 뛴 청담동 땅값에 '충격'…"800만 원 주고 샀는데 지금 100억" ('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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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08일, 오후 08:23

[OSEN=박근희 기자] 배우 선우용여가 70년대에 매입했던 서울 청담동 땅값이 무려 1250배나 뛰었다는 사실에 진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8일 오후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50년 전 800만원에 샀던 선우용여 청담동 주택, 지금 땅 치고 후회하는 이유는?(+MRI 결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선우용여는 과거 자신이 살았던 청담동 옛집 터를 방문했다. 몰라보게 변해버린 동네 모습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던 선우용여는 당시의 파격적인 매입가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선우용여는 "그때 800만 원 주고 샀어"라며 1970년대 당시 청담동 땅 100평을 단돈 800만 원에 사들였던 사실을 밝혔다. 제작진에 따르면 해당 부지의 현재 가치는 약 1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더했다.

과거 선우용여는 마당 있는 집을 갖기 위해 반포 아파트를 팔고 이곳 청담동에 99평 땅을 마련했었다. 하지만 이후 집을 팔고 떠나온 선택에 대해 뒤늦은 후회가 밀려온 것.

옛집 동네를 서성이던 선우용여는 "여기 오니까 이상하다. 지금 이제 오네 슬슬. 그때 내가 우리 아빠(남편)한테 얘기하면서 여기 집을 팔지 마세요 그럴걸"이라며 씁쓸한 마음을 전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유튜브 ‘순풍 선우용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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