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8일 오후 방송된 KBS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조손 육아 특집의 세 번째 주인공, '뽀식이' 이용식과 손녀 원이엘의 이야기가 담겼다.
원조 '뽀통령' 이용식이 난생처음 손녀 단독 육아에 도전했다. 앞서 소문난 딸 바보로 알려진 이용식은 딸 이수민의 임신 소식에 오열하는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이용식은 "건강하게 오래 이엘이와 살고 싶다"라며 손녀의 탄생 이후, 더욱 운동과 건강관리에 매진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어린이 프로그램 '뽀뽀뽀'의 MC로 활약했던 이용식은 "'뽀뽀뽀'를 하면서 매일 아이들과 놀면서 노래하고 춤췄다"라고 손녀 육아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좀처럼 웃지 않는 손녀 모습에 "정작 내 혈육은 안 웃네? 실패했다"라며 지친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한편,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이들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마주하는 히어로 '슈퍼맨'의 육아 도전기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