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혁♥' 이수민, 父 이용식에 눈물 "딸 이엘 태어나고 삶의 의지 생겨"('슈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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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08일, 오후 09:09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개그맨 이용식의 고명딸 이수민이 아버지 이용식을 향한 애틋한 사랑을 전했다.

8일 방영한 KBS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이용식의 황혼 육아가 시작되었다. 이수민과 원혁 부부가 결혼 후 곧장 아이가 생긴 것에 기뻐서 울음을 터뜨렸던 이용식은 이엘이 태어나고 난 후부터 오로지 손녀 사랑을 보였다. 딸 이수민한테도 각별했던 그는 또 한번 진한 사랑을 보인 것이다.

이용식은 “난 운동이 너무 싫었다. 그런데 건강하게 오래 이엘이랑 살고 싶어서 운동한다”라며 20kg이나 감량했다고 전했다. 이수민은 “아빠가 저를 늦게 낳으셔서 제 또래에 비해 부모님 연세가 더 있으시다. 그리고 제가 어릴 때 아빠가 심근경색으로 쓰러진 적이 있다. 제가 그게 생생하게 기억이 난다”라며 울먹이더니 “아빠가 이엘이 태어나고부터 (삶의) 의지가 바뀐 자체가 너무 고맙다”라면서 눈물을 간신히 참았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KBS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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