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아빠하고 나하고’ 전현무가 김정태 아들 지후와 그들 부모의 심리 검사 문항 수를 보고 공감했다.
8일 방영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이하 ‘아빠나’)에서는 천재로 소문이 난 김정태의 아들 지후가 서울의 병원을 찾았다. 김정태 부부는 아들의 고등학교 진학을 앞두고 지후의 아스퍼거 의심을 확실하게 하기 위해 아들을 데리고 병원을 찾았다.

의사는 “지후는 친구랑 어울리는 편인지, 혼자 있는 게 좋은지”라고 물었고, 지후는 “혼자 있는 게 편하다. 혼자 있으면 자기 스스로 정할 수 있다”라고 답했다. 의사는 “말로 표현하기 어려워서 그런 건지, 아니면 나는 표현하는데 상대가 이해를 못하는 것 같은지”라고 물었다. 지후는 “제가 표현을 못 하기도 하고, 내가 왜 이야기를 들어야 하는지, 그런 게 느껴졌다”라고 답했다.
이어 김정태 부부와 지후는 심리 검사를 했다. 거의 500개 문항이었다. 전현무는 “개인적으로 정신건강의학과 상담을 하려고 갔는데, 저도 저런 심리 검사를 해 봤다. 문항 수가 많고, 하나 피해 가면 다시 다른 게 꼬아서 나온다”라며 공감했다. 이에 한혜진은 “저도 아이 심리 검사를 해 봤다. 저렇게 문항이 많다. 아무리 피해가려고 해도 다시 그 문항이 나온다. 그렇게 촘촘하게 본다”라며 문항이 많을 수밖에 없다고 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