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태 子 지후, 시공간 지능 상위 0.5% "언어는 하위 14%"('아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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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08일, 오후 10:53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아빠하고 나하고’ 김정태 아들 지후가 아스퍼거 증후군에 가깝다는 진단을 받았으며, 시공간 지능과 언어 지능의 차이 또한 밝혀졌다.

8일 방영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이하 ‘아빠나’)에서는 김정태 부부의 아들 지후가 등장했다. 건축과 교수인 김정태의 아내는 지후의 아스퍼거 증후군을 의심했다.

김정태는 “지후가 고등학교를 가면 기숙사를 가는데, 2인 1실인데 괜한 트러블 없이 있길 바란다. 양보하고 희생을 해야 한다”라며 걱정했다. 의사는 “지능 검사에서 몇 가지 눈에 띄는 점이 나온다. 시공간 지능이 상위 0.5% 수준이다. 아주 높게 나온다”라면서 “시각적 정보를 활용한 인지 기능은 정말 뛰어나다”라고 말했다. 다만 언어는 하위 14%에 해당한다고 말했다.

지후는 “영어는 동음이의어가 그렇게 많지 않은데, 한국어는 ‘배’ 하나로 사람, 탈 것, 과일 이렇게 가니까 어렵다”라며 의사에게 상담했고, 의사는 “동음이의어란 사실 맥락이다. 장단음으로 구분하는 건 현실적이지 않다. 지후는 맥락 속에서 이해하는 힘이 지후에게 힘든 점이다”라면서 “학문적으로 말하면 넓게 보면 자폐 스펙트럼, 좁게 보면 아스퍼거다”라고 말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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