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 국문과' 한로로 "코로나 겪으며 음악에 대한 열망 커져" (유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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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4월 08일, 오후 11:19

한로로가 음악 활동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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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방송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에는 가수 한로로 자기님이 출연했다.

이날 한로로는 "건국대학교 국문과 출신인데 갑자기 음악을 하겠다고 마음먹은 이유가 있냐"는 질문에 "글만큼 음악도 좋아했다. 대학 들어와 공부하면서도 음악에 대한 욕심이 커졌는데 갑자기 코로나가 터졌다. 내가 언제 어떤 걸 잃게 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뭘 제일 하고 싶고 사랑하는지 생각했는데 그게 음악이었다"고 답했다.

한로로는 디지털 싱글 '입춘'에 대해 "연습생 때 마음이 불안하고 음악을 잘할 수 있을지 걱정이 있었는데 밤 산책을 갔다가 조그마한 풀꽃을 봤다. 그게 너무 빛나 보이더라. 아스팔트에서도 피어났는데 나라고 안 될 게 있나 싶었다. 청춘들도 새싹을 틔울 수 있지 않나란 생각에 산책을 중단하고 집에 와서 순식간에 곡을 썼다"고 설명했다.

한편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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